“그는 사람들을 평생에 단 한번만 마주치고 이후 다시는 만나지 않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어떤 호수에서든 그는 두 번 다시 헤엄치지 않았고, 한 번 가본 도시는 멀리 돌아 피했으며, 자신을 향해, 나 너 알아, 라고 말하는 여자에게는 벌거벗은 뒷모습을 보였다.”

⎯⌠카르고⌡, 토마스 브라쉬 지음, 라삐율 옮김

단어 45개
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