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잉마르의 목을 벨 작정인데, 천사가 너무 늦게 오면 어찌 될지 생각해 보라. 그러면 그들은 울 것이다. 피가 흐르고 잉마르는 핏기 없이 웃음 짓는다. 현실.”
⎯⌠환등기⌡, 잉마르 베리만 지음, 신견식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