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당신의 내면 깊은 곳에 「나는 글러 먹었다」는 느낌이 마르지 않고 솟는 샘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생각하는 ‘나’는 모든 면에서 철저하게 꼴보기 싫고, 위험하고,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에게까지 고통만 주는 존재라면?

그런데 그것이 어마어마하게 좋다면?”

⎯⌠실존적 변태 수업⌡, 캐럴린 엘리엇 지음, 김정은 옮김

단어 44개
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