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거에 실제로 일어난 일과 허구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가늠해보았다. 소설 속 인물에 대해서는 직접 겪은 일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에 ‘그때 내가 여길 지나갔지’ 하는 구절이 나오더라도 미심쩍은감정이 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단순한 열정⌡, 아니 에르노 지음, 최정수 옮김

단어 40개
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