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감미로운 긴 혼수상태, 그 혼수상태로 빠져들면서 멈추게 될, 소리만 요란하고 냄새는 안 나는, 허기진 자한테서나 나오는 그런 트림을 해대다, 결국 내가 게워낼 것은 바로 내가 될 테니까.”

⎯⌠이름 붙일 수 없는 자⌡, 사뮈엘 베케트 지음, 전승화 옮김

단어 38개
1–2분